음바페 독재자 밈은 사실이 아니었다...'佛 사령탑' 데샹의 극찬! "완벽한 리더야, 모두가 그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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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독재자 밈은 사실이 아니었다...'佛 사령탑' 데샹의 극찬! "완벽한 리더야, 모두가 그를 따라"

인터풋볼 2026-07-06 0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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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프랑스의 디디에 데샹 감독이 '독재자'라고 놀림받는 킬리안 음바페에 대해 직접 대변했다.

프랑스 'RMC 스포츠'는 5일(한국시간) "데샹 감독은 '음바페의 실제 모습은 세간의 인식과는 정반대'라며 그를 옹호했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음바페에게는 '독재자'라는 이미지가 씌워졌다. 이전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일 당시 부여받은 막대한 권력과 함께 최근에는 프랑스 대표팀 내에서 은골로 캉테로부터 주장 완장을 빼앗아 그가 권위적일 것이라는 여론이 생겼다.

프랑스 대표팀에까지 전해져, 음바페는 동료들로부터 '독재자'라고 놀림을 받고 있다. 데샹 감독이 음바페를 옹호했다. 데샹 감독은 "음바페는 변하지 않았다. 당신들이 그를 독재자처럼 묘사하고 있을 뿐이다. 나는 처음부터 줄곧 이야기해 왔다. 외부의 일부 사람들이 바라보는 음바페의 이미지는 실제 현실과 전혀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소집 첫날부터 그는 완벽한 마음가짐으로 합류했다. 혹독한 체력 훈련이 있을 때도 그는 항상 그 자리에 있었다. 피치 위에서 엄청난 선수인 것은 당연한 사실이고, 그가 입을 열 때는 언제나 '팀 전체'를 대변해서 이야기한다"라고 덧붙였다.

주장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소화하고 있었다. 데샹 감독은 "나는 음바페와 꽤 많은 시간을 대화하는데, 그는 꼭 자신만의 요구 사항이 아니더라도 다른 선수들의 고충이나 건의 사항을 내게 가감 없이 전달해 준다. 그는 리더로서 책임을 온전히 짊어지고 있다. 나도 경험해 봐서 잘 알지만, 주장으로서 평정심을 유지하며 타인을 챙기려면 자신에게 아무런 문제가 없어야 한다. 그리고 스스로에 대한 확신이 있고, 아무런 문제없는 선수가 딱 한 명 있다면, 그게 바로 음바페다. 모두가 그를 따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음바페는 리더십은 물론이고 엄청난 득점력을 보여주어 프랑스의 우승 도전을 이끌고 있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8강에 오르기까지 7골을 터뜨려 리오넬 메시와 공동 득점 선두다. 자신의 세 번째 결승 진출이자 두 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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