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률 12.1% 바통 받는다…환장 케미→꿀잼 보장 스토리로 시청자 취향 저격한 韓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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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12.1% 바통 받는다…환장 케미→꿀잼 보장 스토리로 시청자 취향 저격한 韓 드라마

TV리포트 2026-07-05 23:00:02 신고

[TV리포트=김나래 기자] 최고 시청률 12.1%를 돌파하며 주말 안방극장을 장악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흥행 바통을 이어받을 새 드라마 ‘아파트’가 베일을 벗는다.

오는 11일 밤 10시 40분 첫 방송을 확정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아파트 속 숨겨진 돈을 차지하기 위해 입주민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한 전직 보스 박해강이 주민들과 함께 비리를 타파해 가는 생활 밀착형 휴먼 드라마다. 지성, 하윤경, 박병은, 문소리 등 신뢰감 높은 연기파 배우들의 만남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일 공개된 포스터 촬영장 메이킹 필름에는 배우들의 압도적인 아우라와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전직 오아시스파 보스 박해강 역의 지성은 돈다발을 쥔 채 베테랑다운 여유로운 카리스마로 현장을 리드했다. 불의를 못 참는 강하리 역의 하윤경은 주먹을 불끈 쥔 잔망스럽고 사랑스러운 포즈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자아냈다.

박해강과 날 선 대척점을 이룰 이충원 역의 박병은은 카리스마 넘치는 몰입도 속에서도 위트 있는 몸짓으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특히 하윤경과 박병은은 서로의 촬영을 모니터링하고 칭찬을 건네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화려한 깃털 장식으로 등장한 장숙진 역의 문소리는 디테일이 살아있는 다채로운 포즈와 범접할 수 없는 장악력으로 독보적인 클래스를 입증했다. 이어진 스페셜 포스터 촬영에는 김원해, 정순원 등 간헐적 가족 군단이 총출동해 실제 가족사진을 방불케 하는 화목함을 자랑했다.

촬영을 마친 지성은 “모든 스태프와 배우들이 최선을 다해 재미있게 촬영 중이니 기대해 달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하윤경과 박병은 역시 배꼽 잡는 대본의 재미를 강조하며 본방 사수를 독려했고, 문소리는 “마지막까지 아파트를 지키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겠다”는 포부로 기대감을 높였다.

‘복수가 돌아왔다’의 김윤영 작가와 ‘서울드라마어워즈’ 연출상에 빛나는 조용원 감독이 의기투합한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는 오는 11일 밤 10시 40분에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김나래 기자 / 사진= JTBC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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