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더운 여름, 던킨의 ‘스파클링 아메리카노’로 시원하게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시원한 아이스 음료가 주목받고 있다. 이에 던킨도 아메리카노에 탄산을 더한 이색 조합을 선보이며 여름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본지가 직접 구매해 맛본 ‘스파클링 아메리카노’는 풍성한 커피 거품과 투명한 탄산수가 조화를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제품은 풍부한 탄산감을 통해 청량감과 함께 커피의 특유의 씁쓸한 맛을 함께 구현한 것이 특징이었다.
마치 콜라와도 유사한 비주얼에 단맛을 기대한 사람들이나 쌉싸름한 맛을 선호하지 않는 사람들은 해당 제품에 호불호가 있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으나, 풍부한 거품 덕에 크리미하면서도 톡톡 튀는 맛을 느낄 수 있다는점에서 색다른 맛을 느낄 수도 있다는 견해도 함께 나왔다.
◇ 백종원 요리를 집에서! 레시피와 담긴 더본코리아 ‘TBK QR소스’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대표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한식 콘텐츠 채널 TBK를 중심으로 글로벌 소스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제품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레시피 영상 및 조리 노하우 등을 확인할 수 있는 QR소스를 앞세워 해외 유통망에 진출하고 있는 모습이다.
본지 취재진이 직접 맛본 ‘TBK QR소스’는 한국어와 영어로 적힌 제품명이 전면에 배치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제품이라는 점을 느낄 수 있었다.
제품 내부는 빈 공간 없이 소스로 가득 구성돼 있었으며, 전면에 마련된 QR 코드를 통해 간단한 소스 활용 레시피를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많은 재료가 필요하지 않고 간편하게 요리를 즐길 수 있어 자취생들에게 좋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이에 종이컵이나 머그컵 등 계량 기구를 통일해서 레시피를 구현하는 것이 제품을 가장 편하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였다.
제품을 맛본 기자는 “소스 한 가지로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 수 잇어서 활용도가 좋은 것 같다”며 “레시피를 일일이 검색해 볼 필요 없이 QR만 찍으면 다양한 레시피가 나오니까 편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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