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프리뷰] 경인더비가 돌아온다! ‘선두’ 서울vs‘6위’ 인천 격돌…‘클리말라vs무고사’ 스트라이커 맞대결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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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프리뷰] 경인더비가 돌아온다! ‘선두’ 서울vs‘6위’ 인천 격돌…‘클리말라vs무고사’ 스트라이커 맞대결 주목

인터풋볼 2026-07-05 15: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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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FC서울과 인천유나이티드가 후반기 첫 경기에서 격돌한다.

서울과 인천은 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서울은 10승 2무 3패(승점 32점)로 1위, 인천은 6승 3무 3패(승점 21점)로 6위다.

전반기 서울의 분위기는 최고였다. 개막 7경기 연속 무패(6승 1무)를 기록하며 선두에 올랐다. 지난 5월 초 연전으로 인해 3경기(1무 2패) 동안 승리하지 못하며 주춤했으나, 월드컵 휴식기 직전 2연승을 거뒀다.

인천의 전반기도 나쁘지 않았다. 개막 후 4경기에서 1무 3패에 그쳤지만 이후 2연승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이어 전북 현대 모터스, 제주SK, 김천 상무 등을 잡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직전 경기에선 광주FC를 상대로 홈에서 4-0 대승을 거두며 기분 좋게 휴식기를 맞이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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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팀의 경기는 경인더비라고 불린다. K리그의 대표적인 라이벌 매치다. 경인더비 결과가 형후 일정과 팀 사기에 크게 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우승을 목표로 달리고 있는 서울, 상위권 추격을 노리는 인천 모두 승리가 필요하다.

최전방 공격수 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서울은 클리말라가 리그 13경기 5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다. 인천은 무고사가 12경기 7골로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다만 두 선수 모두 지난 4월 이후 골 맛을 보지 못했다. 공격수가 터지는 팀이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상대 전적은 서울이 27승 22무 17패로 앞선다. 최근 10경기에서도 서울이 4승 4무 2패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2024년 3월 이후 서울은 경인더비에서 패배한 적이 없다. 이번엔 누가 웃을지 관심이 쏠린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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