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BNK경남은행은 지난 4일 ubc울산방송과 함께 ‘2026 태화강 런셋 페스티벌’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2026 태화강 런셋 페스티벌’은 태화강의 노을을 배경으로 5㎞ 코스를 걷거나 달린 뒤 다양한 이벤트와 공연을 함께 즐기는 시민 참여형 축제다.
행사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과 ubc울산방송 이정환 사장을 비롯해 울산광역시교육청 조용식 교육감, 김태규 국회의원, 사전 및 현장 접수를 통해 참가한 시민 등 5000여명이 함께했다.
BNK경남은행은 아이스크림과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오아시스 부스와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부스에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OX 퀴즈 이벤트와 현장 상담, 리플릿 배부 등을 진행하며 금융사기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김태한 은행장은 “이번 태화강 런셋 페스티벌은 울산 시민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 데 보탬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노을이 어우러진 태화강변을 여유롭게 거닐고 초청 가수 공연을 마음껏 즐기며 활기찬 하루를 보냈으면 한다. 앞으로도 BNK경남은행은 ‘시민이 주인인 울산’ 구현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태화교 둔치 무대를 출발해 십리대밭교와 태화강대공원, 태화강국가정원 안내센터를 반환점으로 돌아오는 약 5㎞ 코스를 완주했다.
이후 신대양, 박미원, 송성호, 최정원, 이찬원 등이 출연한 런셋 콘서트를 즐기며 축제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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