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목돈 10배 불리나…치열한 소상공인 레이스 (런닝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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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목돈 10배 불리나…치열한 소상공인 레이스 (런닝맨)

스포츠동아 2026-07-04 22: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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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런닝맨’에 출격해 예능감을 뽐낸다.

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는 미니 9집 발매를 앞둔 아이들 미연과 민니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다섯 번째로 ‘런닝맨’을 찾은 미연은 시작부터 남다른 텐션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멤버들의 요청이 없었음에도 신곡 안무를 선보이는가 하면, 넘치는 흥을 감추지 못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본 양세찬은 “쟤 제정신 아니다”라고 말하며 폭소를 유발했다.

반면 첫 출연에 나선 민니는 “연예인 보는 것 같아요!”라며 멤버들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선공개곡 ‘Crow’ 무대는 물론, 아직 베일에 싸인 타이틀곡 ‘Gimme Dat Love’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현장의 열기를 끌어올렸다는 후문이다.

이날 레이스는 ‘살다보면 목돈 쥐겠지’ 콘셉트로 꾸며진다. 재기를 꿈꾸는 소상공인으로 변신한 멤버들은 각종 스케줄을 수행하며 일당을 모으고, 최종 우승자는 자신이 획득한 금액의 10배를 상금으로 받게 된다.

목돈을 향한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곳곳에서 수상한 움직임이 포착되며 분위기가 급변한다. 멤버들은 서로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견제와 심리전이 이어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과연 이들의 행동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미연과 민니의 활약, 그리고 예측불허 레이스의 결말은 5일 오후 6시 10분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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