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4일 오전 7시 30분께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이사용 차량 사다리가 넘어지며 고압선과 접촉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사고로 고압선이 손상되면서 해당 아파트 단지와 인근 충주지식산업센터 등의 전력 공급이 끊겼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인력을 긴급 투입, 복구 작업을 벌였다.
본부 관계자는 "일부 지역은 긴급 복구를 통해 전력 공급이 곧바로 재개됐지만, 아파트 단지 901가구와 충주지식산업센터 일부는 복구에 시간이 걸려 오늘 오전 11시 8분 모든 구간의 전력 공급이 정상화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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