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풍성한 머릿결로 주목받는 류이서가 과거 심각한 탈모 위기를 겪었다고 직접 밝혀 화제다.
16년 올백, 앞머리를 무너뜨리다
류이서는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를 통해 헤어 관리 비결을 공개하며 승무원 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대형 항공사 승무원으로 근무하던 당시, 하루 16시간씩 머리카락을 바짝 당겨 올백 스타일을 유지한 탓에 앞머리 헤어라인이 눈에 띄게 빠지기 시작했다고 털어놨다.
무려 16년간 올백 머리를 고수해온 그녀에게 헤어라인 손상은 피할 수 없는 결과였다.
나이가 들수록 머릿숱이 더 줄어들 수 있다는 걱정이 커지면서 본격적인 두피 관리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
계절별 샴푸 교체까지, 철저한 관리법
류이서가 공개한 핵심 비결은 꾸준한 샴푸 선택에 있었다. 평소에는 얇은 머릿결 강화를 위한 전용 샴푸를 사용하고, 두피가 민감해지기 쉬운 여름철에는 민감성·지성 두피용 샴푸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계절마다 다르게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승무원이 탈모 직업병이 있는 줄 처음 알았다", "16시간 올백이면 당연히 빠지지, 대단하다"는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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