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 및 국민의 출퇴근길 안내방송 목소리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성우 강희선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성우 강희선이 4일 약 4년 간 이어온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인은 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 입사 이후 40여년 간 애니메이션·게임·외화·나레이션 등 영역을 가리지 않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 고 강희선 성우 (사진출처: 유퀴즈 온 더 블럭 공식 유튜브 채널 갈무리)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봉미선 목소리 및 국민의 출퇴근길 안내방송 목소리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은 성우 강희선이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성우 강희선이 4일 약 4년 간 이어온 투병 끝에 별세했다. 고인은 1979년 TBC 성우극회 10기 입사 이후 40여년 간 애니메이션·게임·외화·나레이션 등 영역을 가리지 않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2021년 시한부 판정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투병 중에도 병실에서 '짱구는 못말려' 극장판 녹음을 완수했다는 소식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전하기도 했다.
특히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짱구 엄마 '봉미선'과 '맹구' 역을 맡아 왔으며, 1996년부터 서울교통공사 및 부산교통공사의 지하철 안내방송을 맡기도 했다. 샤론 스톤, 미셸 파이퍼, 줄리아 로버츠, 니콜 키드먼 등 할리우드 톱배우들의 전담 성우로도 활약했다.
게임 업계에서도 짱구는 못말려 게임판에서도 봉미선과 맹구의 목소리를 맡아 게이머들과 함께했다. 함께 사이퍼즈 '증폭의 헬레나' 성우로 활동했으며, 길티기어 시리즈 이노, 창세기전 3: 파트 2 엠블라 폰 프라이오스의 목소리를 통해 게이머들과도 오랜 시간 함께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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