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먼트뉴스 김진우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로 활약 중인 그리가 연인과 함께한 행복한 제주도 여행 근황을 전하며 부러움을 자아내고 있다.
"벌써 그리운 제주도"… 럽스타그램으로 전한 다정한 휴가 일상
지난 3일 그리의 여자친구는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벌써 그리운 제주도, 우리 너무 탔다라는 글과 함께 사람 지우기 힘들었다, 좀 힙해?라는 재치 있는 문구를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그리와 여자친구가 제주도의 푸른 자연과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밀착한 채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신혼부부 못지않은 달달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했다.
머리 쓰다듬기부터 백허그까지, 설렘 가득한 현실 커플의 투샷
특히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것은 두 사람의 과감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스킨십이었다. 그리는 연인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으며 꿀이 떨어지는 듯한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여자친구는 그리를 품에 꼭 끌어안으며 남다른 애정을 과시해 보는 이들의 설렘 세포를 자극했다.
꾸밈없는 일상복 차림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럽스타그램 사진에 팬들은 보기 좋은 예쁜 커플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금전적·물질적으로 다 해주고파"… 유튜브서 밝힌 남다른 부성애 사랑법
앞서 그리는 최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와 오랜 기간 예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솔직하게 밝히며, 향후 결혼까지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다는 깜짝 고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리는 연인을 향해 약간의 부성애 같은 감정도 느낀다며 내가 집안일은 스스로 척척 잘하는 편인데, 금전적이나 물질적으로 더 많이 도와주고 챙겨주고 싶은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여자친구가 아직 가보지 못한 곳들이 많아서 내가 더 좋은 곳에 많이 데려가고 싶고,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싶다며 책임감 넘치는 사랑꾼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다. 진중한 미래를 그리며 사랑을 키워가는 두 사람의 다정한 행보에 대중의 따뜻한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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