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 여자친구 SNS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김구라의 아들이자 래퍼 그리가 여자친구와 함께한 제주도 여행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리의 여자친구 A씨는 3일 자신의 SNS에 “벌써 그리운 제주도. 우리 너무 탔어. 사람 지우기 힘들었다! 좀 힙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여행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주도의 푸른 자연을 배경으로 다정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그리는 여자친구의 머리를 다정하게 쓰다듬고, 여자친구는 그리를 꼭 끌어안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애정을 드러냈다. 서로를 바라보는 따뜻한 눈빛도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당시 그는 “결혼 생각이 있다”며 “여자친구에게는 약간의 부성애도 있다. 집안일은 척척 잘하는데 금전적으로나 물질적으로 도와주고 싶다. 못 가본 곳도 많이 데려가고 싶고 좋은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애정을 표현했다.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그리는 이번 제주 여행 사진을 통해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팬들의 축하와 응원을 받고 있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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