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기반 공간 솔루션 기업 닷밀은 4일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IP ‘원피스’를 활용한 워터 미디어 몰입형 전시를 자사 실감 미디어 테마파크인 제주 워터월드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사진=닷밀 제공
이번 '원피스 대해적시대 아시아 투어'는 오는 2027년 1월 3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글로벌 IP 체험 콘텐츠 전문 기업 인큐베이스 스튜디오가 기획한 오리지널 전시로, 아시아 10개 도시에서의 성공적인 개최에 이어 자사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층 진화된 워터 미디어 요소를 접목한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가 열리는 제주 워터월드는 기존 실내 워터파크 공간을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곳이다. 전시 기간에는 원피스의 이야기에 맞춰, 워터월드의 공간을 적극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아트와 인터랙티브 연출이 공간 전반에 적용됐다.
현장에서는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에그헤드 아일랜드 편’, ‘엘바프 편’을 포함한 다채로운 테마 공간이 제공된다.
모험의 시작점인 로그타운을 시작으로, 리버스 마운틴, 사막 왕국 알라바스타, 하늘섬 스카이피아, 해저 대 감옥 임펠 다운, 어인섬 등 상징적인 장소들을 섬세하게 구현했다. 빛과 사운드부터 실제 물을 활용한 연출이 밀짚모자 일당과 함께 항해하는 듯한 강렬한 몰입감을 선사한다. 외에도 포토존과 실물 크기 캐릭터 조형물 등 다양한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닷밀은 이번 전시를 기점으로 글로벌 IP 사업과 ‘4세대 경험 소비’를 본격적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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