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배나라가 ‘나 혼자 산다’ 하계 수련회의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배나라는 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제1회 무지개 하계 수련회’에서 뛰어난 친화력과 운동 신경을 뽐내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날 배나라는 무지개 회원들과 함께 수련회장으로 향하며 특유의 친화력으로 먼저 다가갔다. 민호에게는 “같이 한 번 뛰어요”라며 러닝을 화제로 대화를 시작했고, 기안84에게도 자연스럽게 말을 건네며 어색한 분위기를 풀었다.
준비성도 돋보였다. 식사 시간에 먹을 소고기 고추장을 직접 챙겨온 배나라는 코드 쿤스트 팀에 합류해 팀원들과 빠르게 호흡을 맞췄다. 처음에는 다소 낯설어했지만 적극적으로 분위기에 녹아들며 팀워크를 이끌었다.
본격적인 게임에서는 단연 에이스였다. 낙하산 달리기 게임에서 팀 대표 주자로 나선 배나라는 무려 네 차례나 달리며 강철 체력을 자랑했다.
배나라는 “거의 전지훈련이었다. 바람의 저항이라고 생각하고 뛰었다”고 소감을 전했고, 이를 지켜본 기안84는 “낙하산을 메고 뛰는데도 정말 잘 뛴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코드 쿤스트를 비롯한 다른 출연자들 역시 “대단하다”고 입을 모으며 배나라의 활약에 박수를 보냈다.
친화력과 준비성, 체력까지 모두 갖춘 배나라는 하계 수련회의 에이스다운 활약으로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한편 배나라는 최근 넷플릭스 드라마 ‘원더풀스’에서 김팔호 역으로 열연을 펼쳤으며, 다양한 작품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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