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이동휘가 엑소 수호 앞에서 영화 ‘글로리데이’ 오디션 탈락 비화를 털어놓는다.
4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5회에서는 ‘트리플 천만 배우’ 이동휘와 ‘글로벌 아이돌’ 엑소 수호의 10년지기 우정이 공개된다.
두 사람은 어떻게 친해졌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오랜 시간 가까운 관계를 이어온 찐친이다. 이동휘는 최근 수호의 콘서트를 직접 본 일화를 꺼내며 “17살인 줄 알았다”고 극찬해 훈훈한 분위기를 만든다.
하지만 감동은 오래가지 않는다. 이동휘는 자신이 론칭한 브랜드 의류를 수호에게 선물하며 홍보 속내를 드러낸다. 초반 “연예인 협찬은 없다”고 밝힌 것과 다른 행보로 참견인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이동휘는 엑소 멤버들의 끈끈한 관계를 부러워하며 자신이 속한 프로젝트 그룹 ‘MSG워너비’도 언급한다. 그는 “나는 나이 들면 지석진 형처럼 늙고 싶다”고 말한 뒤 지석진에 완벽 빙의한 연기를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수호 앞에서 한층 무장해제된 이동휘의 일상과 두 사람의 매운맛 찐친 토크가 어떤 웃음을 안길지 관심이 쏠린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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