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어, 전복, 소고기 등 여름철 보양식 선보여
(서울=연합뉴스) 정수연 기자 = 유통업계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자 젤리슈즈와 선글라스·인견 이불 등 시원하게 여름을 보내기 위한 다양한 제품 판매를 본격화 했다.
대형마트와 온라인몰은 장어, 전복, 소고기 등 여름철 보양식을 할인한다.
▲ 롯데백화점 = 롯데백화점은 오는 12일까지 전 점포에서 '2026 여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패션, 스포츠, 키즈, 리빙 등 전 상품군에서 총 4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잠실 롯데월드몰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에서는 젤리슈즈 브랜드 '헤븐리젤리'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 신세계백화점 = 신세계백화점이 강남점은 오는 9일까지 '메타글래스'를 직접 써볼 수 있는 팝업 매장을 운영한다. 메타글래스는 미국의 대표 IT 기업 메타가 안경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만든 스마트 안경이다. 팝업에서는 16종의 메타글래스 등 안경을 직접 써보고 AI 기능을 사용해 볼 수 있다.
▲ 현대백화점 = 더현대 서울은 오는 8일까지 4층 패브릭 브랜드 '빈컬렉션' 팝업스토어를 열고, 목베개, 바지, 이불 등 패브릭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1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바람개비 목베개', '인견 이불', '텐셀 무릎이불'이 있다. 같은 기간 판교점에서는 다목적 가구 전문 브랜드 '이노베이션 리빙'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 이마트 = 오는 5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수박·복숭아 등 제철 신선식품부터 한우, 삼겹살, 보양식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4일에는 삼겹살을 100g당 약 1천원에 판매한다. 무더위를 덜어줄 저당 아이스크림, 냉면 등도 할인가에 판매한다.
▲ 롯데마트 = 롯데마트는 5일까지 하반기 첫 '통큰데이' 행사를 열고 여름철 보양 먹거리부터 제철 농산물, 축산품 등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손질 민물장어, 완도 전복, 한우 기획 세트를 할인하며 델리 코너에서는 '한마리 통장어구이'를 약 5천원에 선보인다.
▲ 신세계사이먼 = 신세계사이먼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12일까지 할인 행사를 연다. 패션·스포츠·아웃도어부터 키즈·잡화 제품을 아울렛 가격에 추가로 할인해 판매한다.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는 베르사체와 브룩스브라더스가 시즌오프 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 쿠팡 = 여름 휴가철과 장마철을 앞두고 자동차 용품을 특가에 선보이는 '7월 쿠팡모터스 페어'를 14일까지 진행한다. 세차용품, 인테리어 소품, 전자기기를 판매하며 메이튼, 쿤달, 지오바니, 불스원 등 4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 SSG닷컴= SSG닷컴은 오는 5일까지 장보기 상품 특가 행사를 열어 인기 먹거리 제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한우 등심과 생오징어, 복숭아, 자두를 최대 50% 할인한다. 이밖에 오뚜기 컵밥, 스팸, 돈까스 등 가공식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 롯데온 = 롯데온은 오는 12일까지 피부와 두피를 관리할 수 있는 뷰티 제품을 중심으로 '뷰티 올패스' 행사를 진행한다. 무더운 날씨에도 건강한 피부 표현을 돕는 메이크업 제품과 두피 열감, 유분 관리에 도움을 주는 헤어케어 제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 11번가 = 오는 11일까지 7월 '월간 십일절' 행사를 열고 여행 상품, 여름 계절 가전 등을 최대 75% 할인가에 판매한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여행상품을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소노벨 단양 오션플레이 포함 올인클루시브', '푸꾸옥 솔바이멜리아 리조트' 등이다.
js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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