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악플에 경고 “상처받는 분들 有…사전 안내 없이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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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자쇼’ 측, 일반인 향한 악플에 경고 “상처받는 분들 有…사전 안내 없이 삭제”

TV리포트 2026-07-04 05:01:29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말자쇼’ 측이 일반인을 향한 도를 넘은 악성 댓글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KBS2 ‘말자쇼’ 측은 지난 3일 해당 프로그램 공식 소셜 계정을 통해 “건강한 댓글 문화 부탁드린다”는 글과 함께 입장문을 게재했다. 

‘말자쇼’ 제작진은 “최근 ‘말자쇼’ 일반인 출연자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과 악성 댓글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분들이 계시다”며 말자쇼는 각자의 고민과 사연을 용기 내여 나누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일반인 출연자분들이 방송 이후에도 상처받지 않도록,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개인을 향한 비난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제작진 측은 “앞으로 근거 없는 비방이다 악의적인 댓글은 사전 안내 없이 삭제 될 수 있음을 안내드린다”며 “따뜻한 시선과 건강한 댓글문화로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KBS2TV ‘말자쇼’는 개그우먼 김영희가 ‘개그콘서트’에서 연기하는 캐릭터 ‘말자 할매’를 앞세워 세대와 관계를 뛰어넘는 진짜 소통을 그린 토크 예능으로 일반인들의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는 포맷과 말자 할매의 촌철살인 입담이 어우러지며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하 ‘말자쇼’ 제작진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KBS ‘말자쇼’ 제작진입니다. 

최근 ‘말자쇼’ 일반인 출연자를 향한 근거 없는 비방과 악성 댓글로 마음의 상처를 받는 분들이 계십니다.

말자쇼는 각자의 고민과 사연을 용기 내여 나누는 자리입니다. 

일반인 출연자분들이 방송 이후에도 상처받지 않도록, 확인되지 않은 이야기나 개인을 향한 비난은 삼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근거 없는 비방이다 악의적인 댓글은 사전 안내 없이 삭제 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따뜻한 시선과 건강한 댓글문화로 함께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하수나 기자 / 사진 = KBS ‘말자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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