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문화재단은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사진/넷마블 |
넷마블문화재단이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 발굴에 나선다. 사회 구성원에 대한 이해와 공존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을 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창작의 장을 마련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3일 우리 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어깨동무문고'는 다양성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담은 그림책을 통해 사회적 편견을 줄이고 서로를 이해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2014년부터 이어져 온 넷마블문화재단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빨간사자 아저씨', '사실은 말이야', '킁킁 히어로 두두' 등 총 14권의 그림책을 발간하며 어린이와 가족, 교육 현장에서 꾸준한 호응을 얻어왔다.
이번 공모전은 그림책을 통해 장애와 세대, 문화, 가족 형태 등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존중하는 메시지를 담은 창작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오는 8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그림책 창작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3편 안팎으로 선정되며, 총상금은 1,200만원 규모다. 결과는 오는 11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공모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교육기관 등에 기부돼 다양성 교육과 인식 개선을 위한 콘텐츠로 활용될 계획이다. 단순한 공모전에 그치지 않고 우수 콘텐츠를 교육 현장과 연계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확산 효과를 높인다는 취지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지난 2018년 출범 이후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를 3대 핵심 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게임문화의 긍정적 가치 확산과 미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공모전이 창작자들에게는 사회적 메시지를 담은 그림책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고, 어린이와 교육 현장에는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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