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신작 게임은? 어떤 게임 이벤트가? 게임 관련 주요 동향은? 게임 업계 주요 소식들을 엄선해 전달합니다. [편집자주]
◇스마일게이트, 2026 애니메 엑스포 미래시-카제나 부스 오픈
스마일게이트는 2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LA에서 개최되는 서브컬처 페스티벌 '2026 애니메 엑스포'(Anime Expo, 이하 AX)에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와 '미래시: 보이지 않는 미래'(미래시) 부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미래시는 행사가 개최되는 LA 컨벤션센터 웨스트 홀에 부스를 마련하고,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연존과 4면 LED 체험존, '360도 포토존' 등을 구성했다. 미래시의 스테이지에서는 매일 방문객들을 위한 여러 이벤트도 펼쳐진다.
카제나는 행사장 사우스 홀 앞 로비에 부스를 마련했다. 부스는 게임의 무대가 되는 '나이트메어 호'와 전투 공간인 '카오스'의 특징을 살려 게임 속에 들어온 듯한 체감형 부스로 디자인됐다. 또한 게임 전투 시스템의 핵심인 '카드'를 실물 굿즈로 수집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스마일게이트의 2026 애니메 엑스포 부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브랜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일본 코믹마켓 참가
엔씨는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개발사 디나미스 원)가 일본에서 열리는 '코믹마켓'에 참가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108회를 맞이한 코믹마켓은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 서브컬처 팬과 창작자들이 모여 창작물 및 굿즈를 판매하고 교류하는 행사로 다음달 15일부터 1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엔씨는 코믹마켓 기업 부스에 참가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공식 아트북을 포함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인다. 현장에서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엔씨는 3일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SNS를 통해 아트북 샘플 이미지를 선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게임 내 주요 캐릭터들의 초기 콘셉트와 설정 등이 담겼다. 아트북에는 캐릭터 외에도 세계관과 비주얼 포스터 등 다양한 자료가 수록될 예정이다.
◇컴투스, 2026 두 번째 ESG 보고서 발간
컴투스는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성장 추진 전략을 담은 두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 'COM2US PLUS'를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에는 대외 공신력 확보 및 투명 경영 강화를 위한 2025년의 주요 성과들이 담겼다. 컴투스는 한국ESG기준원(KCGS) 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감사위원회 신설 및 운영 활성화를 통해 독립성을 강화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배당을 결정하고 582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소각하는 등 주주환원 정책을 실천했다. 또한 가족친화인증기업 선정과 청년도약 멤버십 가입을 통해 사회적 책임 범위도 한층 확대했다는 게 컴투스의 설명이다.
이와 함께 글로벌 흥행 IP의 성과와 기술 혁신을 조명하는 스페셜 페이지를 통해 컴투스의 차별화된 미래 성장 전략도 제시했다. 컴투스 ESG 보고서 전문은 컴투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넷마블문화재단, '어깨동무문고 공모전' 개최
넷마블문화재단은 '어깨동무문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것이 지난 2014년 부터 진행 중인 공모전의 목적이다.
이번 공모전은 오는 다음달 28일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결과는 11월 중 발표된다. 총 상금은 1200만 원이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3편 내외의 수상 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게시되며 교육기관 등에 기부된다.
한편, 건강한 게임문화의 가치 확대 및 미래 창의 인재 양성,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난 2018년 출범한 넷마블문화재단은 '문화 만들기', '인재 키우기', '마음 나누기' 등 3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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