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윤구 기자 = 기아[000270]는 글로벌 파트너인 비영리단체 오션클린업(The Ocean Cleanup)에 전기차를 지원하고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고 3일 밝혔다.
기아는 오션클린업에 EV3 2대와 EV4 2대 등 전기차 4대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4년에도 전기차 4대를 제공했다.
기아가 지원한 전기차는 해양과 하천에서 폐플라스틱을 제거하는 오션클린업의 현장 활동에 활용된다.
특히 이번에 제공한 EV3 2대에는 태평양 거대 쓰레기 지대에서 수거한 해양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EV3 전용 트렁크 라이너(매트)를 장착했다.
기아는 이번 지원이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해 글로벌 사회와 환경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는 2022년부터 오션클린업과 장기 파트너십을 맺고 2040년까지 해양 폐플라스틱의 90% 제거를 목표로 재정 지원과 기술·연구 협력, 차량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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