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포함! “비니시우스가 이적할 수도” 현실적으로 영입 가능한 구단 떴다…“아스널·리버풀·맨시티·바이에른 뮌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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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포함! “비니시우스가 이적할 수도” 현실적으로 영입 가능한 구단 떴다…“아스널·리버풀·맨시티·바이에른 뮌헨”

인터풋볼 2026-07-02 22:2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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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어떤 결정을 내릴까.

영국 ‘스포츠 바이블’은 1일(한국시간)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경우 현실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 팀은 5곳이다. 이 가운데 4곳이 프리미어리그 소속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비니시우스의 거취가 화제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와 재계약을 원하고 있으나 비니시우스가 거절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일각에선 비니시우스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수도 있다고 바라봤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비니시우스의 에이전트가 맨유와 접촉했다. 대형 이적을 두고 여러 구단과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를 자유 계약(FA)으로 잃고 싶지 않을 것이다. 몇 달 안에 재계약을 하지 못하면 매각을 고려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재계약이 근접했다는 소식도 있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잘 아는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비니시우스와 새로운 장기 계약 협상에서 원칙적인 합의가 이뤄졌다”라며 “다만 최종 세부 사항은 아직 조율돼야 한다”라고 전했다.

다만 아직까지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스포츠 바이블’은 “비니시우스의 미래는 현재 불확실한 것으로 보인다”라며 “비니시우스는 약 5,000만 유로(약 883억 원)의 이적료로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보다 낮은 금액을 받아들일 생각이 없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비니시우스는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지 여부를 두고 복잡한 심경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는 떠날 경우, 현실적으로 영입이 가능한 구단은 5곳이다. 그중 4곳이 프리미어리그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현실적으로 비니시우스를 영입할 수 있는 팀은 아스널, 리버풀,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바이에른 뮌헨 단 5곳이다”라고 덧붙였다. 비니시우스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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