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이지혜가 현재는 절친인 유리와 백지영이 처음엔 서로를 싫어했다고 돌아봤다.
2일 온라인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선 ‘이지혜 찐친들! 쿨 유리, 백지영 처음 공개하는 눈물나는 30년 우정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선 쿨 유리, 백지영이 출연해 이지혜와 찐친 토크를 펼쳤다. 이지헤는 자신이 질투가 많다며 “나 빼고 둘이 친해졌지 않나. 나 활동할 때 둘이 놀러 다녀서 삐졌었다”라고 돌아봤다.
이지혜는 “옛날로 거슬러 올라가자면 나랑 유리 언니랑 친했고 나랑 백지영 씨랑 친했다. 근데 둘이 서로 약간 안 좋아하는 거다”라고 돌아봤고 백지영은 “당시엔 유리와 내가 서로 관심이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내가 정확하게 기억하는 건 유리 언니가 백지영 언니를 안 좋아했다. 유리 언니가 ‘백지영이랑 왜 친하게 지내?’ 이랬다. 지영 언니도 딱히 유리 언니를 (좋아하지 않앗다)”이라고 말했다. 이에 유리는 “백지영이 나 되게 싫어했다”라고 당시를 떠올렸고 백지영은 “완전은 아니고”라고 덧붙였다.
이지혜는 “그래서 둘이 약간 서로 그런 상황에서 중간에서 ‘내가 유리 언니 앞에서는 지영 언니랑 노는 거를 숨겨야 하는 구나’ 했고 ‘지영 언니 앞에서는 유리 언니랑 노는 거를 숨겨야 되는 구나’ 했다. 약간 두근두근하면서 숨겼는데 어느 날 ‘진짜 지영언니랑 친해지면 좋을 것 같아’ 해서 연락을 했는데 지영 언니가 왔다. 둘이 막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는데 둘이 뭔가 통하는 것 같은 거다”라고 돌아봤다. 유리는 “첫날부터 지영이랑 친해졌고 거의 붙어있었다”라고 말했고 백지영은 “아예 유리랑 같은 건물로 이사를 갔다”라고 절친이 됐던 당시를 떠올렸다. 이에 이지혜는 “그때 좀 질투가 났다. 내가 친해지게 해줬는데 둘이 친해져서 같은 건물에 사니까”라고 털어놨고 유리는 “그때 좀 (이지혜가) 질투했었다”라고 덧붙였다.
하수나 기자 /사진 = ‘관종언니’ 영상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