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민의 금주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엘르 코리아’에는 ‘오지마 이쒸! 영화 ‘호프’ 3인방의 외계인 대처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황정민은 이전보다 한층 맑아진 피부와 혈색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술을 끊은 뒤 특유의 붉은 피부톤이 옅어진 모습이 포착되며 온라인에서 화제가 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술톤이 사라졌다”, “그 어떤 사진보다 금주 의지를 생기게 하는 사진”, “피부가 저렇게 좋아질 수 있냐”, “확실히 인상이 달라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황정민은 지난해 한 방송에서 지드래곤과 만나 금주를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그는 “술을 많이 먹었더니 기억력도 안 좋아지고 실수도 많아졌다”며 “나한테 1년만 휴식을 주자는 생각으로 술을 쉬고 있는 중”이라고 털어놨다.
한편 황정민은 오는 15일 개봉하는 영화 ‘호프’에 출연한다. '호프'는 한국 영화 역대 최고 수준의 제작비가 투입된 작품으로 알려져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