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이봉원 아들, 이름 바꾸고 배우로 활동 "부모 도움 없이 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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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이봉원 아들, 이름 바꾸고 배우로 활동 "부모 도움 없이 하려고"

이데일리 2026-07-02 14:41: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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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코미디언 박미선, 이봉원 부부의 아들 이상엽이 성을 바꾸고 최상엽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미선·이봉원 아들, 이름 바꾸고 배우로 활동


지난 달 30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 영상 ‘신여성’에서는 박미선이 출연해 아들 최창엽에 대해 털어놨다.

조혜련은 박미선에게 “아들이 성을 바꿔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더라”고 말했다. 이어 2년 전 연극 오디션에서 박미선의 아들을 만났다며 “나중에 알고 보니 언니의 아들이더라. 성을 바꿔서 놀랐다. 너무 귀엽고 잘 생기고 연기도 잘한다”고 칭찬했다.

이어 “이봉원 오빠가 공연을 보러 왔는데 아들을 못 알아봤다. ‘상엽이 어디있어?’라고 하더라. 그만큼 연기를 잘 한다”고 말했다.

박미선은 “자식이 내 마음대로 안된다. 연기를 안하길 바랐는데 그게 안됐다”며 “아들이 어릴 때 꿈이 개그맨이라 우리가 웃기는 걸 가르쳤는데, 어느 날 갑자기 개그맨을 안하고 배우를 한다더라. 부모 도움 없이 하겠다고 이름도 바꾸고 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상엽은 엄마인 박미선과 같은 소속사인 큐브엔터테인먼트에 소속돼 있다. 지난 2023년 3월 공연 ‘대한민국 연극제-배소고지 이야기’로 데뷔한 후 ‘바디체인지’ ‘햄릿 재판’ 등의 무대를 통해 연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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