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여성활동가들의 실무 능력 향상과,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이 마련된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회장 윤자희)는 오는 7일과 9일 양일간 경기여성의전당 세미나실에서 ‘경기 여성활동가 리부트(Reboot)-여성활동가 지속성장 프로그램’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여성활동가들의 전문성과 지속 가능한 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주제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급변하는 시대 속 젠더 감수성 강화와 실무 능력 향상을 통해 지역 사회에서 튼튼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둘 전망이다.
7일에는 ▲연대의 시작: 첫 만남, 첫 인사 ▲읽히는 문서, 통하는 기획서: 활동가의 문서 작성의 정석 ▲숨겨진 실루엣: 감수성 UP 젠더 이야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상호 교류를 통한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문서 작성 및 기획 역량을 체계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또한 젠더 감수성 향상 교육을 통해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균형 있게 이해하고 활동가로서의 시각을 확장하는 시간을 갖는다.
9일에는 ▲‘안전한 AI 활용을 위한 윤리가이드’ ▲‘AI로 스마트하게 일하기’ ▲‘똑소리 나는 디지털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활용에 대한 윤리적 기준을 이해하고,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디지털 실무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윤자희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여성활동가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도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도내 여성활동가들의 성장과 지속 가능한 활동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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