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2' 메기남 김정원, 연장 데이트서 3대1 의자왕 등극… "완전 멘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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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2' 메기남 김정원, 연장 데이트서 3대1 의자왕 등극… "완전 멘붕"

메디먼트뉴스 2026-07-02 12:25: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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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난 내게 여자야2' 캡처
'누난 내게 여자야2' 캡처

 

[메디먼트뉴스 김민정 기자] 남성 뷰티 크리에이터이자 사업가인 김정원이 연장 데이트에서 누나 세 명의 선택을 한몸에 받으며 연 하우스 최고의 인기남으로 떠올랐다.

랜덤 데이트에서 이진영과 설레는 첫 만남, "진짜 데이트하는 느낌"

1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누난 내게 여자야2에서는 메기남 김정원이 이진영, 최유진, 유주희에 둘러싸여 파격적인 3대1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오전 진행된 랜덤 데이트에서 김정원은 이진영의 선택을 받으며 매칭에 성공했다. 김정원은 그동안 진영 누나와 빨리 대화해보고 싶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았다며, 호감을 갖고 있던 박지혜와 주로 시간을 보낸 것에 대해 미안함을 전했다. 이에 이진영은 나한테 너는 간만 보는 애라며 귀여운 핀잔을 주면서도 첫 데이트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정원 역시 썸을 타는 듯한 설레는 감정을 느꼈다며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데이트 상대 변경 기회에 대혼란, 최유진과 유주희까지 합류

그러나 누나들에게 데이트 상대를 변경할 수 있는 연장 데이트 권한이 주어지자 상황은 급반전됐다. 먼저 최유진이 기존 파트너였던 이윤소와의 데이트를 중단하고 김정원의 데이트 현장에 난입했다. 최유진은 전날 밤 대화에서 정원이가 나에게 데이트 가자고 제안했었다며, 처음 랜덤 데이트를 고를 때도 정원이인 줄 알고 선택했을 만큼 호감이 있었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여기에 유주희마저 이준한과의 데이트를 정리하고 김정원을 찾아오면서 순식간에 3대1 데이트 구도가 형성됐다. 순식간에 세 명의 누나에게 선택받으며 의자왕이 된 김정원은 인터뷰를 통해 나랑 1대1로 대화하기 위해 오셨는데 정작 그런 분위기가 전혀 형성되지 못했다며 이건 데이트가 아니라며 멘탈이 붕괴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연 매출 30억 화장품 CEO이자 인기 유튜버, 김정원의 최종 선택은

기존에 박지혜와 강력한 쌍방 호감 기류를 형성하고 있던 김정원이 이진영, 최유진, 유주희의 적극적인 대시를 받으면서 연 하우스의 러브라인은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됐다.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메기남 김정원의 향후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뒤늦게 프로그램에 합류해 메기남으로 활약 중인 김정원은 현재 연 매출 30억 원을 달성한 남성 전문 화장품 브랜드의 CEO다. 이와 함께 구독자 35만 명을 보유한 뷰티 전문 유튜브 채널 관하살(관리는 하고 살자)을 운영하며 뷰티 업계의 젊은 리더이자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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