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효과 톡톡…영상 조회수 327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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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효과 톡톡…영상 조회수 327만회

연합뉴스 2026-07-02 11:31:2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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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영상 캡처 경주시 영상 캡처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가 걸그룹 리센느를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공개한 공식 영상이 수백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일 경주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달 22일 공개한 '리센느 올 때까지 파라파라춤 추고 있겠습니다'란 제목의 영상은 인스타그랩 66만회, 유튜브 73만회 등 총 139만여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9일 공개된 '경주 야∼호∼ 리센느가 신라공주로 왔습니다'란 제목의 영상도 인스타그램 119만회, 유튜브 69만회를 돌파하며 총 188만여회의 조회수를 보였다.

시는 두 편의 영상이 공개 10일 만에 합산 327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첫 번째 영상은 리센느 멤버 미나미의 '파라파라춤' 밈을 패러디해 홍보대사 위촉을 앞둔 기대감을 표현한 콘텐츠다.

시는 홍보대사 위촉 사실을 공개하기 전 시민과 팬의 궁금증을 유도하기 위해 제작했다.

이어 공개한 두 번째 영상은 경주시 홍보담당관 공무원들이 주낙영 시장의 홍보대사 위촉장을 서울에서 직접 리센느에게 전달하는 과정을 담았다.

이 영상은 소셜미디어 트렌드와 밈을 접목해 시정 홍보를 친근하게 풀어냈다는 평을 얻고 있다.

시는 10일 경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리센느 홍보대사 위촉 과정을 전부 담은 영상을 공개한다.

경주시는 지난달 리센느를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알리는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주 시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정 소식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 시민과 더욱 가까이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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