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올 여름 기대작 '호프'의 주역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이 유재석과의 유쾌한 만남을 예고했다.
황정민, 조인성, 정호연은 오는 4일 오전 9시 공개되는 유튜브 채널 뜬뜬 '핑계고'에 출연해 '호프' 촬영 비하인드부터 유쾌한 호흡까지 다양한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2회 '핑계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한 프로 계원 황정민은 '곡성'에 이어 '호프'로 나홍진 감독과 두 번째 호흡을 맞춘 소감과 함께 칸영화제 참석 후기를 전한다. 핑계고에 두 번째 출연하는 조인성과 정호연은 강도 높은 액션 연기를 준비한 노력부터 촬영 현장의 열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낸다.
영화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압도적인 몰입감과 완성도 높은 미장센, 탁월한 연출력으로 관객과 평단을 사로잡아온 나홍진 감독이 오랜 시간 공들여 준비한 신작으로 기대를 더한다.
오는 15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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