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약칭 ‘편스토랑’)에서는 4일 첫 방송되는 KBS 2TV 새 토일미니시리즈 ‘결혼의 완성’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남궁민이 출연한다. 드라마 제목처럼 자신의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도 솔직하게 털어놓을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공개되는 VCR에서 남궁민은 이연복 셰프, 김원훈과 만나 요리에 도전한다. 남궁민은 유쾌한 예능감과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이끌었다는 후문이다.
무엇보다 남궁민과 김원훈의 뜻밖의 공통점이 눈길을 끈다. 김원훈이 “8년 연애 끝에 2022년 결혼했는데 형님과 결혼한 해가 같다”고 말하자, 남궁민 역시 “나도 8년 정도 연애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결혼 생활에 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나눴다.
남궁민은 결혼 후 달라진 일상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각자 취향이 있으니까”라며 아내 진아름의 취향을 존중하면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도 자연스럽게 변화했다고 전했다.
아내의 내조에 대한 고마움도 드러냈다. 평소 요리를 잘하는 것으로 알려진 진아름이 도시락까지 직접 챙겨준다며 애정을 드러낸 것. 작품과 캐릭터에 따라 철저한 자기관리를 이어가는 남궁민을 위해 어떤 도시락을 준비하는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를 들은 출연진은 “진짜 사랑”이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고.
방송은 2일 저녁 8시 30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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