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도가 소비심리 회복과 과수 농가 지원을 위해 전국 하나로마트 60곳에서 신비복숭아와 자두 등 경북 여름과일을 최대 27% 할인 판매한다.
2일 경북도에 따르면 '힘내라 대한민국 데일리 경북 여름과일 특별전'은 2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주요 하나로마트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주요 여름과일 산지 조직이 대거 참여해 신비복숭아와 자두 등 과일 96t을 판매한다.
도는 지난 5월 초 전국 하나로마트 60곳에서 '데일리 경북사과 특별전'을 통해 준비한 90t을 모두 판매해 5억1천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데일리'는 사과, 복숭아, 포도, 자두 등을 중심으로 한 경북 과수통합브랜드다.
박찬국 도 농축산유통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소비촉진 행사를 통해 경북 과일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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