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찐친’ 현봉식 향해 돌직구+팩폭 날렸다…’조째즈 코디’에 어안이 벙벙 (‘산골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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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찐친’ 현봉식 향해 돌직구+팩폭 날렸다…’조째즈 코디’에 어안이 벙벙 (‘산골총각 영웅’)

TV리포트 2026-07-02 08:02:06 신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임영웅이 현봉식 코디에 당황스러워하는 ‘찐친’ 모먼트가 포착됐다.

30일에 공개된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서 ‘산골 호스트’ 임영웅이 허경환, 현봉식, 조째즈와 함께 본격적인 자급자족 생활에 나섰다.

저녁 식사 전 현봉식의 새로운 패션에 임영웅은 충격을 받았다. 줄무늬 포인트가 있는 회색 셔츠 셋업을 입은 현봉식에 임영웅은 어떤 말도 쉽사리 꺼내지 못했다. 조째즈의 옷을 빌려 입은 현봉식은 ‘조째즈 패션’을 사방팔방 자랑하지만, 임영웅의 미지근한 반응에 “째즈가 한번 입어보라고 하더라”며 해명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사찰에… 수련하러 들어가는… 예전에 영화 ‘달마야 놀자’에서 깡패들이 수련하러 절에 갈 때 느낌”이라며 솔직한 감상을 드러냈다.

‘사랑합니다’를 열창하며 여운이 남는 무대를 선사했다. 첫 소절부터 감미로운 목소리에 현장에 있던 모두가 숨죽였고 담담하면서도 섬세한 감정이 드러났다. 임영웅의 노래가 끝나자마자 멤버들은 감탄사를 내뱉었다. “1열 직관, 노래를 어떻게 이렇게 편하게 부르냐?”,”이런 노래가 진짜 잘 어울린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때 현봉식은 ‘연기와 노래를 서로 알려주자’고 제안했다. 이에 임영웅은 “좋다”라고 반응했다. 이를 지켜보던 허경환은 “오늘 둘이 방 써라”라고 말했고, 조째즈는 “(현봉식) 방귀 괜찮겠나?”라고 장난을 쳐 웃음을 자아냈다.

임영웅이 직접 만든 ‘산골 째즈바’는 임영웅의 ‘금손’ 면모를 보여줬다. 과거 임영웅은 가구 공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이야기 했다. 또한 세 사람의 인연에 대해 임영웅은 “조째즈가 데뷔 전부터 운영하던 바에 가게 되면서 이들과 친해졌다”고 언급했다. 데뷔 전 조째즈는 자신이 노래 할 장소를 만들기 위해 직접 재즈바를 운영했다. 거기서 만난 임영웅과 조째즈, 현봉식의 우정은 지금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임영웅이 직접 만든 그들만의 ‘산골 째즈바’는 그들의 추억을 반영한 듯 했다.

임영웅은 지난해 8월 예능 ‘섬총각 영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섬총각 영웅’은 시즌1 종영 당시 ‘고향이 그리워질 때 쯤 섬 총각이 찾아오겠습니다’라는 자막으로 시즌2 ‘산골 총각 영웅’ 제작을 미리 예고한 바 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산골 총각 영웅’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공개된다. 오는 7일에 방영될 예정인 ‘산골 총각 영웅’ 3편의 게스트는 곽범, 넉살, 로이킴으로 그들에 텐션에 전염(?)된 다른 매력의 임영웅을 포착할 수 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SBS ‘산골총각 영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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