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윤희정 기자] 그룹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혜리가 황인엽과 찍은 네 컷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일 혜리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황인엽과 검은색 가죽 재킷을 맞춰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볼을 맞대고 손깍지를 끼는 등 초밀착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황인엽은 다정한 눈빛으로 혜리를 바라보며 혜리의 브이 포즈를 능숙하게 따라 했다. 한 뼘 정도 나는 두 사람의 키 차이가 설렘을 더했다. 두 사람은 실제 연인과 같은 달콤한 분위기를 풍기며, 곧 방영할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혜리와 황인엽은 ENA ‘그대에게 드림’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춘다. ‘그대에게 드림’은 꿈을 이루고 돌아온 천재 영화감독 우수빈(황인엽 분)과 꿈을 잊은 채 사는 생계형 리포터 주이재(혜리 분)의 재회 후일담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드라마다. 작품은 12부작으로 오는 13일 오후 10시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1994년생 혜리는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해 ‘반짝반짝’ ‘기대해 ‘여자 대통령’ 등의 히트곡을 연달아 발매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2년 드라마 ‘맛있는 인생’을 시작으로 활동 영역을 배우로 넓혔으며 이후 ‘하이드 지킬, 나’ ‘응답하라 1988’ ‘투깝스’ ‘간 떨어지는 동거’ ‘꽃 피면 달 생각하고’ 등 다양한 작품에서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였다.
황인엽은 1991년생으로 혜리와는 3살 차이다.
윤희정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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