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이용자들이 엔씨 개발진에게 커피트럭을 보냈다. 9월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하고, 개발진을 향한 감사와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한 취지다.
엔씨에 따르면 7월 1일 오후 2시 엔씨 R&D 센터 본사에 '아이온2' 이용자들이 보낸 커피트럭이 도착했다. 현장에는 빙수와 간식 메뉴가 마련됐으며, 행사는 약 한 시간 동안 진행됐다. 준비된 간식 300인분은 모두 소진됐다.
이번 커피트럭은 '아이온2'의 대규모 업데이트 'Chapter 1. 모래와 서리의 땅'을 기념해 마련됐다. 모금은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이용자들이 자발적으로 진행했다. '아이온2' 개발진이 이용자로부터 커피트럭을 선물받은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현장에는 '아이온2' 소인섭 사업실장과 김남준 개발PD도 방문했다. 엔씨는 이용자에게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아이온2'는 같은 날 대규모 업데이트 'Chapter 1. 모래와 서리의 땅'을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클래스 '권성'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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