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RF 넥스트 온라인’,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지역 ‘라바론’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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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RF 넥스트 온라인’, 대규모 업데이트…신규 지역 ‘라바론’ 오픈

데일리 포스트 2026-07-01 22:20: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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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제공/ 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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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정식 출시와 동시에 국내 주요 앱 마켓을 평정하며 초대형 지식재산권(IP)의 귀환을 알린 넷마블의 메가 히트작 ‘RF 넥스트 온라인’이 대규모 핵심 콘텐츠 업데이트를 단행하며 가을로 이어지는 장기 흥행 발판을 견고히 다진다.

넷마블은 1일 “자사의 대표 크로스플랫폼 블록버스터 MMORPG ‘RF 온라인 넥스트(RF ONLINE NEXT, PC/모바일)’에서 신규 화산 지대 지역인 ‘라바론’을 포함한 대형 콘텐츠 업데이트를 전격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인 ‘라바론’은 새롭게 오픈된 12챕터 ‘신드레이 군도’ 내에 위치한 험준한 화산 지형의 필드다. 기존 11.5챕터의 메인 시나리오 퀘스트를 모두 클리어한 고레벨 이용자들에 한해 입장이 허용되는 정예 지역이다.

라바론 필드에는 강력한 화력을 자랑하는 신규 필드 보스 ‘손다도르’와 ‘하이드라’ 2종이 새롭게 배치되어 길드 및 연합 단위의 대규모 레이드 공략 재미를 배가시킬 전망이다.

해당 보스 레이드를 성공적으로 격파할 경우, 현존 최고 수준의 아이템 스펙을 지닌 ‘6티어 보스 전용 영웅 장비’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라바론 내부의 최상위 엔드급 사냥터인 ‘코르디스 분화구’도 함께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는 고유 능력치를 영구적으로 상승시켜주는 특화 컬렉션 아이템과 더불어, 게임 내 핵심 이동 및 전투 보조 수단인 로버 ‘유니팝’의 외형 커스터마이징 전용 부품을 추가로 수집할 수 있어 상위권 유저들의 치열한 파밍 경쟁이 예상된다.

여름 시즌을 겨냥한 테마형 이벤트 던전 ‘보물선의 해안’도 첫선을 보였다. 총 8개 층의 레이어로 밀도 있게 구성된 ‘보물선의 해안’은 30레벨 이상의 캐릭터라면 누구나 진입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대폭 낮췄다.

일반 필드 대비 압도적인 경험치 효율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과거 한정판 콜라보레이션 던전에서만 제한적으로 수급할 수 있었던 희귀 재화 ‘오라클 파편’을 연계 미션 이벤트를 통해 추가로 획득할 수 있도록 배려해 복귀 및 신규 유저들의 고속 성장을 견인한다.

넷마블은 이번 패치를 시작으로 7월 한 달간 다채로운 하반기 라인업을 순차 릴리즈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신규 월드 보스 '라그디온'을 비롯해, 캐릭터의 외형을 화려하게 꾸밀 수 있는 전용 코스튬 '치어링 로어'와 '오션 브리즈', 로버 신규 스킨인 '유니팝', '슈팅볼', '라그디온' 등이 고도화된 그래픽 규격으로 매주 추가된다.

유저들의 성취감을 높일 '메모리칩: 스토리북' 아카이브 기능과 베일에 싸여있던 최고 등급의 '신화 무기 형상' 시스템도 게임 내에 정식으로 이식됐다.

대형 업데이트를 기념한 유저 환원형 인게임 프로모션도 풍성하다. 넷마블은 '12챕터 기념! 7일 출석 이벤트'와 가속 성장을 지원하는 '경험치 부스트! 핫타임 이벤트' 등을 전방위로 전개하며, 참여 유저 전원에게 최종 보상인 ‘영웅 무기 형상’을 포함한 고가치 성장 킷을 아낌없이 지급한다.

넷마블 관계자는 “지난 2004년 출시돼 20년간 글로벌 시장에서 활약한 원작 ‘RF 온라인’의 메카닉 SF 감성을 현대적인 하이엔드 테크놀로지로 재해석한 것이 넥스트만의 흥행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원작 팬들과 신규 유저 모두가 몰입할 수 있는 촘촘한 정기 업데이트와 벼려진 밸런스 제어로 글로벌 넘버원 SF MMORPG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25년 3월 20일 모바일과 PC 크로스 플레이 플랫폼으로 정식 론칭한 ‘RF 넥스트 온라인’는 출시 단 6일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국내 양대 오픈마켓 매출 순위 1위를 석권하며 메가 히트작 반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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