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한 동의과학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진원태(왼쪽)·유현태 학생.(사진=동의과학대 제공)
동의과학대학교 소방안전관리과 재학생 2명이 올해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현장 중심 교육의 성과를 거뒀다.
동의과학대학교는 소방안전관리과 진원태(20학번)·유현태(23학번) 학생이 2026년 소방공무원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1일 밝혔다.
소방공무원 공개채용은 필기시험을 비롯해 체력시험, 종합적성검사, 면접 등을 거치는 국가시험으로 전문성과 체력, 인성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이번 합격자는 재학 기간 전공교육과 체력훈련을 꾸준히 병행하며 시험을 준비해 왔으며, 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도 합격에 힘을 보탰다.
소방안전관리과는 직업윤리 교육과 소방 관련 기관 견학, 체력검정 대비 프로그램, 전공 자격증 취득 지원 등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합격한 두 학생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이 되겠다는 목표를 이루게 돼 기쁘다"며 "응원해 준 교수님과 함께 준비한 동기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태영 소방안전관리과 학과장은 "학생들의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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