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가을 축제 시즌의 패권을 잡기 위한 국내 최대 규모 복합 음악 페스티벌의 막이 본격적으로 올랐다. 사전 응모 단계부터 25만 건의 트래픽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예고한 'NOL FESTIVAL'이 베일을 벗고 관객 선점을 위한 레이스에 돌입한다.
놀유니버스철웅)는 오는 10월 개최하는 초대형 융복합 음악 축제 ‘NOL FESTIVAL(NOL 페스티벌)’의 공식 얼리버드 응모 페이지를 오픈하고, 글로벌 팬덤의 이목을 집중시킬 2차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NOL FESTIVAL’ 얼리버드 응모는 7월 1일부터 오는 8월 2일까지 약 한 달간 대대적으로 전개된다. 이용자들은 플랫폼 내 출석체크, 데일리 퀴즈, 콘텐츠 공유하기, OX 퀴즈 등 주차별로 설계된 미션을 수행하거나 지정 상품을 구매해 응모권을 획득할 수 있다.
놀유니버스는 유저 참여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체 기간 내 누적 응모권 사용량 상위 100명을 선발, K-팝 스테이지의 최고 등급 관람석인 프리미엄 구역 입장권 1매를 증정하는 ‘응모왕 이벤트’를 병행하며 모객 스케일을 키우고 있다.
앞서 약 3주간 제한적으로 진행된 슈퍼 얼리버드 응모에서는 단일 이벤트임에도 불구하고 누적 25만 개의 응모권이 전량 소진되는 기염을 토했다. 특정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채로운 음악 카테고리를 단일 공간에서 원스톱으로 소비할 수 있는 차별화된 멀티 스테이지 콘셉트가 페스티벌 마니아층의 니즈를 관통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NOL FESTIVAL’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 제2전시장에서 압도적인 스케일로 펼쳐진다. ▲K-팝(K-POP) ▲슈퍼라이브(SUPER LIVE) ▲EDM 등 총 3개의 독립된 초대형 스테이지가 동시 구동되며, 양일간 통산 10만 명 규모의 글로벌 관객을 수용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복합 뮤직 페스티벌로 자리매킹할 계획이다.
얼리버드 오픈과 함께 공개된 2차 라인업은 세대와 국경을 초월한 강력한 라인업 밸런스를 자랑한다. 10월 17일 K-팝 스테이지에는 글로벌 오디션 발굴 그룹 ‘클로즈 유어 아이즈(CLOSE YOUR EYES)’를 필두로, 글로벌 대세로 우뚝 선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 차세대 음원 강자를 노리는 ‘리센느(RESCENE)’, ‘데일리디렉션(DAILY:DIRECTION)’이 출격한다.
이어 18일에는 독보적인 솔로 아티스트 ‘에반(EVAN)’과 JYP엔터테인먼트가 야심 차게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 유니크한 세계관의 ‘키키(KiiiKiii)’, ‘아홉(AHOF)’이 무대에 올라 글로벌 K-팝의 미래 에너지를 발산한다.
장르별 특화 무대인 슈퍼라이브와 EDM 스테이지의 중량감도 독보적이다. 슈퍼라이브 섹션에는 국대 원탑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와 명품 발라더 ‘거미’, 국내 최장수 레전드 혼성 록 밴드 ‘자우림’, 한국 록의 자존심 ‘YB(와이비)’가 가세해 밴드 사운드의 진수를 선보인다.
여기에 독보적인 아이콘 ‘산다라박(Sandara Park)’까지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며 축제의 대중적 스펙트럼을 넓혔다. 세계적 권위의 EDM 스테이지에는 글로벌 탑티어 DJ 아티스트 ‘식 인디비주얼스(Sick Individuals)’가 헤드라이너급 무대를 확정 지으며 고밀도의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놀유니버스 관계자는 “슈퍼 얼리버드 단계부터 보여주신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은 대형 오프라인 페스티벌에 대한 시장의 갈증이 반영된 결과”라며 “단순한 공연 관람을 넘어 테크와 음악, 팬덤 거버넌스가 결합된 차세대 복합 문화 생태계의 표준을 킨텍스 현장에서 증명해 보이겠다”고 자신감을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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