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Sh수협은행이 어촌지역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출산키트를 지원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Sh수협은행은 어촌지역 출산 가정을 지원하는 ‘어촌의 활력을, 아이에게 희망을’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저출생과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촌지역의 출산을 장려하고 어업인 가정의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2024년 7월 1일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 출산했거나 출산을 앞둔 어업인 가정이다. 부모뿐 아니라 조부모가 어업인인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으며, 이날부터 선착순 100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신청은 캠페인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조합원 확인서와 가족관계증명서, 출산 예정자의 경우 임신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출산키트는 친환경 이유식기 7종 세트와 신생아 프리미엄 스킨케어 4종 세트 등 약 2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으로 구성됐다. 다만 예산과 수급 상황에 따라 일부 구성품은 변경될 수 있다.
Sh수협은행은 이번 캠페인이 어촌사회에 출산 친화 분위기를 확산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역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어촌 활력을 회복하는 데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이번 캠페인이 어업인 가정의 출산과 육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어촌환경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촌지역의 저출생과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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