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이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안정환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6월 4주 차(22~28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47.7점으로 1위에 등극했다. 2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18.7점)인 축구 선수 출신 이영표를 큰 격차로 제쳤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안정환 전 선수는 월드컵 특집 방송과 각종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화제성이 높아지며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3위(17.9점) 역시 축구 선수 출신의 박주호가 차지했다.
4~10위는 전 축구 선수 이천수(12.0점),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11.9점), 전 축구 선수 조원희(8.4점), 전 야구 선수 이대호(7.7점), 전 피겨 선수 김연아(7.1점), 전 농구 선수 서장훈(6.7점), 전 골프 선수 박세리(5.9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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