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연합뉴스) 천경환 기자 = 충북 충주시는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아현체육센터 3층에서 문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들이 일상에서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상주해 주민에게 일대일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기초 건강 측정(혈압·혈당·콜레스테롤·체성분) 및 상담, 고도 비만자 순환운동 교실,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프로그램, 주민 건강증진 교육, 어린이 건강체험관 등이 있다.
충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센터는 주민 건강 수준을 높이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이용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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