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신한은행이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상호공동발전 업무협약을 맺고 대학 구성원을 위한 금융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대학 운영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 역할과 함께 체크카드 기능을 갖춘 학생증 발급, 디지털 금융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교직원과 학생들의 금융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30일 서울 서대문구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와 대학 운영 지원 및 구성원의 금융 편의 제고를 위한 상호공동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봉재 신한은행 기관·제휴영업그룹장과 김숙영 서울여자간호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주요 금융 파트너로서 대학 운영에 필요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체크카드 기능을 탑재한 학생증 발급을 지원하고, 교직원과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혜택과 디지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여자간호대학교는 학생증 발급과 관리, 교내 금융서비스 이용 활성화에 협력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의 금융 편의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함께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서울여자간호대학교의 교육과 대학 운영을 지원하는 금융 파트너로 함께하게 돼 뜻깊다”며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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