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시사 취재2팀] 김준혁 기자 = 1일, 오늘의 날씨는 중부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흐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우리나라는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이에 따라 정체전선의 영향권에 드는 지역에서는 올해 첫 장맛비가 내리겠고, 일부 지역은 소나기가 오는 곳도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북부 제외) 50~100mm(최대 120mm 이상) ▲제주도 북부 30~80mm ▲전남 남해안·부산·경남 남해안 5~30mm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 북부 내륙 5~40mm다.
아침 최저기온은 17~22도, 낮 최고기온은 24~33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대체로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km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2.0m, 남해 0.5~3.0m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중부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당분간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으니, 온열질환 등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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