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겸 사업가 여에스더가 연매출과 누적 기부액을 직접 공개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결혼 33년차 홍혜걸과 여에스더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김숙은 두 사람을 향해 “둘이 아이큐를 합치면 300이 넘을 거다. 또 다른 기록이 있다. 연매출 4500억을 달성했다. 역대 ‘동상이몽’ 부부 중 가장 부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자회사 다 합쳐서 그렇다. 본사만 말하겠다. 3000억으로 고쳐 달라”고 정정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새로운 자랑법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여에스더의 기부 활동도 언급했다. 그는 “여에스더가 좋은 일도 많이 한다. 16년 누적 기부금이 80억이 넘는다”고 말했다.
여에스더는 “정확하게는 82억 정도 된다. 상반기 통계가 다 안 나와서 나중에 이야기하겠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김숙이 “자산으로 따지면 여기 서장훈은 2조”라고 농담하자, 서장훈은 “가짜 뉴스에 이야기를 섞지 않겠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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