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에 입열었다…“전혀 아냐, 불안한 건 맞아” [IS하이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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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이, ♥박성광과 이혼설에 입열었다…“전혀 아냐, 불안한 건 맞아” [IS하이컷]

일간스포츠 2026-06-30 23:00:3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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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이솔이 SNS

방송인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의미심장한 글로 관심을 모았다.

이솔이는 30일 자신의 SNS에 “내 나이 서른아홉. 지우고 싶은 과거가 있어요”라는 문구로 시작하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가치관이 다른 사람을 만나 밤새 서로를 설득하려 했던 시간이었다. 내 감정을 담아낼 단어를 골라 상대 마음속에 억지로 밀어 넣으려 했던 날들이었다”라며 “지독한 오만이었다. 내 깊은 감정의 굴곡을 타인이 전부 이해해 주길 바랐으니까요”라고 털어놨다.

이어 “인간의 복잡한 감정을 대신할 수 있는 단어는 지극히 일부분”이라며 “그래서인지 말로 구태여 설득하지 않아도 소통이 원활하고 납득이 되는 ‘결이 맞는 관계’는 참 소중하다”고 강조했다.

또 “굳이 감정의 스펙트럼을 단어로 쪼개 설명하지 않아도 삶을 대하는 태도나 속도가 비슷해서 생기는 이해가 존재한다”며 “수십 년을 각자의 우주에서 살아온 두 사람이 만나 억지스러움 없이 맞물리는 것은 어쩌면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하고 예외적으로만 가능한 기적”이라고 덧붙였다.

이 같은 글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결혼 생활에 이상이 생긴 것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한 누리꾼은 “언제부턴가 시선이 불안해 보인다. 혹시 헤어지신 건 아닌지”라고 물었다.

이에 이솔이는 댓글을 통해 “아니다. 지병 정기 검진을 앞두고 불안한 건 맞지만 시선은 그냥 전후반 예의주시한 것”이라며 이혼설을 일축했다.

한편 이솔이는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지난해 4월 유방암 투병 사실을 고백했으며, 수술과 항암 치료를 마친 뒤 현재는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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