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랄랄이 최근 화제의 다이어트 주사 위고비와 마운자로를 직접 사용한 뒤 극심한 부작용을 겪었다고 털어놨다. 결국 단 1회 접종 만에 사용을 중단하고 식단 관리로 방향을 바꾼 과정이 공개되어 큰 반응을 얻고 있다.
'10% 부작용' 당첨…위고비·마운자로 모두 중단
랄랄은 위고비와 마운자로 모두 부작용 발생 확률이 낮은 편임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그 안에 해당했다고 밝혔다. 소화기 이상 반응으로 '위아래로 다 뿜었다'고 직접 표현하며, 두 제품 모두 1회 이상 맞지 못하고 바로 중단했다고 전했다.
출산 이후 약 20kg가 급격히 늘어난 것이 다이어트를 시작한 계기였다. 현재 체중은 77kg이며, 60kg대 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사 대신 삶은 계란·스무디…3개월 만에 6kg 감량
주사를 포기한 뒤 랄랄은 보다 건강한 방식으로 식습관을 재정비했다. 아침마다 삶은 계란을 챙겨 먹고, 배고플 때 소량씩 자주 먹는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남편의 추천으로 시작한 아보카도·바나나 스무디도 식단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이 같은 생활 변화를 통해 3개월 동안 6kg 감량에 성공했다.
해당 내용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부작용 솔직하게 말해줘서 오히려 도움됐다", "저 부작용이면 나도 못 버텼을 것 같다", "식단으로도 6kg이면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공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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