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리드' 한화, 대전 KT전 4회초 우천 중단… 노게임 위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7-0 리드' 한화, 대전 KT전 4회초 우천 중단… 노게임 위기

국제뉴스 2026-06-30 19:36:55 신고

3줄요약
강백호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강백호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를 상대로 크게 앞서가고 있는 상황에서 경기가 비로 인해 잠시 중단됐다.

30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의 시즌 홈경기가 우천으로 중단됐다.

이날 한화는 1회 말 공격부터 타선이 폭발하며 5점을 뽑아내는 빅이닝을 완성해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3회 말에도 2점을 더 추가하며 7-0까지 점수 차를 벌려 크게 앞서 나갔다.

그러나 4회 초 KT의 공격이 진행되던 중 대전 구장에 쏟아지는 강한 비로 인해 심판진은 우천 중단을 선언했다.

이날 대전 지역의 우천은 기상청 예보와 일치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부터 저녁 사이 대전과 세종, 충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5~40mm의 소나기가 예보된 바 있다.

한국야구위원회 규정에 따르면 경기가 개시된 이후 그라운드 사정이나 시야 확보 문제로 정상적인 진행이 어려워지면 현장 심판진의 판단에 따라 경기를 일시 중단할 수 있다.

현재 두 팀의 경기는 4회 초에 멈춰 서 있어 향후 경기 재개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만약 비가 멈추지 않아 5회 이전에 경기가 최종 취소되면 '노게임'이 선언된다.

노게임이 되면 한화의 7점 리드와 기록은 모두 무효 처리되며, 입장 티켓 비용은 전액 환불된다.

반면 정비 후 경기가 재개되어 5회를 마친 뒤에 다시 중단될 경우에는 중단 당시 점수를 기준으로 '강우 콜드게임'이 선언되어 한화의 승리가 인정된다. 이날 우천으로 최종 취소되는 경기는 추후에 다시 편성될 예정이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