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신한은행이 창립 44주년을 맞아 고객 건강관리와 금융 혜택을 결합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한은행은 오는 7월 1일부터 모바일 플랫폼 ‘신한 슈퍼SOL’에서 건강 플랫폼 연계 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연령대별 이용 패턴을 반영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러닝 서비스인 ‘신한 20+ 뛰어요’와 시니어 전용 걷기 서비스 ‘신한 50+ 걸어요’를 통해 모두 7만5000명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신한 20+ 뛰어요’는 만 18세 이상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러닝 챌린지 서비스다. 하루 1㎞ 이상 달리면 기록에 따라 러닝 캐시를 받을 수 있으며, 미션 수행과 러닝 크루 활동을 통해 추가 리워드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해당 서비스에 처음 가입한 고객 가운데 선착순 3만명에게는 마이신한포인트를 지급한다. 100명에게 7만7777포인트, 500명에게 7777포인트, 1만명에게 777포인트, 1만9400명에게 77포인트를 각각 제공한다.
만 5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신한 50+ 걸어요’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캐시백과 건강·생활 콘텐츠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 가입 고객 가운데 선착순 4만5000명에게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이모코그의 인지기능 검사 프로그램 ‘기억콕콕’ 이용권을 무료로 지원한다.
‘기억콕콕’은 기억력과 주의력은 물론 이용자가 느끼는 인지 상태와 정서 상태까지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인지검사와 심리 설문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창립 44주년을 맞아 고객들이 운동을 즐기면서 건강과 실질적인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과 금융을 연결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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