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충남도는 임신과 출산, 육아 과정에서 받을 수 있는 각종 지원사업을 정리한 '2026년 충청남도 임신·출산·육아 지원 안내서'를 제작해 배포했다고 30일 밝혔다.
안내서는 임신을 준비하는 예비 부모부터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까지 생애주기별로 필요한 지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도와 15개 시군이 추진하는 주요 사업을 종합적으로 담아 도민들이 기관별 지원 내용을 일일이 찾아보지 않고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안내서에는 임신 준비와 난임 지원,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산후조리 지원, 영유아 보육·돌봄, 양육 지원, 다자녀가정 지원, 시군별 특화사업 등이 담겼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 담당 기관 등도 함께 수록해 실제 사업 신청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도는 안내서를 도청과 시군청, 보건소 등 관계기관에 비치하고 충남도 누리집에도 PDF 파일로 올려 누구나 내려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남도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관련 지원사업이 지속 확대되는 만큼 도민이 필요한 정보를 제때 찾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서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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