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지난 26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모든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도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동구청 제공
인천시 동구는 지난 26일 구청 소나무홀에서 "아동친화도시 아동요구확인조사 및 조성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모든 아동의 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용역은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진행됐으며, 지난해 구민 의견수렴조사를 통해 파악된 아동 요구사항의 우선순위를 확인하는 '아동요구확인조사'와 이를 토대로 제3차(2027~2030)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조성전략 수립'으로 구성됐다.
동구는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하반기에 제3차 아동친화도시 추진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김찬진 구청장은 "본 연구를 아동친화도시 조성 추진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해 제물포구 출범 이후에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 갱신을 성공적으로 완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2018년 인천에서 두 번째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최초 인증을 받았으며, 2023년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해 2027년 인증 갱신을 앞두고 있다. 인천=주관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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