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신차효과 당분간 이어질 것"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 "신차효과 당분간 이어질 것"

아주경제 2026-06-30 13:59:44 신고

3줄요약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30일 수원하이테크센터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사진오주석 기자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30일 수원하이테크센터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사진=오주석 기자]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이 그룹 내 신차 효과가 앞으로 수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장 부회장은 30일 경기도 용인 기흥구 수원하이테크센터 개관식에서 취재진과 만나 "올해는 그랜저, 아반떼 등 신차 사이클이 좋기 때문에 경쟁업체 대비 나름대로 경쟁력을 갖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달 그랜저 7세대 부분변경 모델을 출시한 데 이어 부산모빌리티쇼에서 아반떼 8세대 완전변경 모델을 공개했다. 올해 중 투싼 등 신차 출시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장 부회장은 이날 개관한 수원하이테크센터를 시작으로 서비스 경쟁력도 높여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장 부회장은 수원하이테크센터에 대해 "차량의 전동화와 스마트화에 따라 정비 측면에서도 고기능에 대한 기술을 갖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기술에 집중하고 있다"며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딜러들도 와서 경험하고, 같이 확장할 수 있는 모델로 만드는 게 목적"이라고 말했다.

휴머노이드 로봇 도입과 관련해서는 "물류이송 부분, 부품 창고에서부터 작업 라인까지 가는 시간을 한 3배 이상 줄였다"고 답했다.

장 부회장은 차량 전주기 관리가 핵심 과제로 부상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신차부터 인증 중고차, 그 다음에 2차, 3차 중고차 등 생애 첫 차부터 시작해 6번째 차까지 사는데 그 부분을 데이터로 묶는 부분이 중요하다"며 "서비스 품질과 고객 대응 부분에서 차별화를 이끌어내겠다"라고 말했다.

Copyright ⓒ 아주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