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지난 29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0명을 초청해 맞춤형 복지 특화 프로그램인 ‘활력 충전데이’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활력 충전데이’는 외부 활동 기회가 적고 정서적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환기와 이웃 간 소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과천동 지사협의 대표사업이다.
이날 참석한 어르신들은 맞춤형 레크리에이션 활동을 통해 함께 몸을 움직이고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 지사협 위원들이 마련한 식사를 함께 나누며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으면 적적하고 외로운데, 이렇게 이웃들과 모여 신나게 웃고 즐긴 뒤 맛있는 음식까지 대접받으니, 몸도 마음도 건강해진 기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준영 과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잠시나마 외로움을 잊고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역사회 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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