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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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 개최

경향게임스 2026-06-30 11:30:43 신고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준법 경영 문화를 강화하고 이용자 보호 및 시장 신뢰 제고를 위한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26년 두나무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에서 오경석 대표(앞줄 좌측부터 다섯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두나무) 2026년 두나무 준법 경영 실천 서약식에서 오경석 대표(앞줄 좌측부터 다섯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두나무)

지난 25일 서울 서초구 스퀘어큐브에서 열린 행사에는 오경석 대표(CEO)를 비롯해 임종헌 최고법률책임자(CLO), 양두호 최고준법책임자(CCO), 공정거래·준법감시·정보보호·권익보호·서비스정책 등 관련 부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준법 경영 실천 의지를 공유하고 윤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서약을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모든 업무를 공정하고 투명하게 수행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준법 경영 실천 서약서'에 참석자들이 직접 서명했다. 이어 각 부서의 준법 관련 업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준법 경영 강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서약서에는 ▲법령 및 사내 규정 준수와 내부통제 체계 강화 ▲컴플라이언스(Compliance) 리스크 대응 및 정보자산 보호 ▲컴플라이언스 프로그램 운영과 사내 교육 참여 ▲투명한 거래 질서 확립과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 조성 등 4대 실천 과제가 담겼다.
오경석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자산 시장에서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 이용자를 보호하는 것은 건전한 시장 생태계를 만드는 핵심 가치"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준법 경영을 바탕으로 시장 신뢰를 높이고 이용자 보호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두나무는 지난해 공정거래자율준수프로그램(CP)을 도입하고 임종헌 최고법률책임자를 자율준수관리자로 선임하는 등 준법 경영 체계를 강화해왔다. 현재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정기 준법 교육과 사내 소식지 발간 등 다양한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이어가며 건전한 디지털자산 시장 조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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